“신한알파리츠, 성장형 리츠로 투자매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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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분당구 소재 크래프톤타워. / 사진=신한알파리츠 홈페이지.

신한알파리츠가 초역세권 오피스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성장형 리츠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는 목표주가 91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신한알파리츠는 9월16일 종가는 7980원이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7일 “성장형 리츠로 시장에 상장했고 개방형이라 타그룹의 리츠와 다르게 모든 자산에 대해 매입을 열어놨다”며 “추가 편입자산의 확실성 부분은 다소 약하지만 편입기준을 지키면서 매입을 해 나갈 경우 매입 자산의 수익성 측면에서 양호한 성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주가는 상장 이후 60%정도 상승한 수준으로 기대 배당수익률 역시 6%대에서 4.1% 수준으로 낮아졌다”면서도 “성장형 리츠라는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지키고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매력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추가 편입자산의 수익률 제고를 통해 기대배당률이 현 수준 이상에서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신한알파리츠를 운용하는 AMC는 신한리츠운용이고 잠재적으로 시가총액 1조원 수준까지 보유자산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알파리츠는 판교크래프톤타워와 용산 더프라임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오피스 리츠로 2018년 8월 상장했다. 판교크래프톤타워(알파돔 빌딩)는 판교역과 연결돼 있고 네이버, 스노우, 무지(MUJI), 신한금융투자 등 우량임차인을 확보하고 있다. 용산더프라임은 지난해 10월 지분 32.9%를 매입했으며 이후 우선주 감자를 통해 지분율을 100%로 확대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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