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전쟁’ LG화학-SK이노, 주가 보합권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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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둘러싼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주식시장에서 보합권 명암이 갈렸다.

17일 오전 9시22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92%) 내린 3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87%)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 16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동에 나섰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화학은 올 4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6월 국내에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지난 3일 미 ITC와 연방법원에 LG화학과 LG전자를 대상으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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