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열애설 부인→루머에 칼 뽑았다 "사생활 침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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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CCTV 유출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히트 측은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라고 문제가 된 사진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후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라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임을 밝혔던 바. "뮤지션으로서,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휴식에 돌입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소소한 휴가를 마치고 드디어 활동 재개에 나선 방탄소년단. 하지만 일상 복귀와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멤버 정국의 열애 의혹이 제기되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됐다.

한 네티즌은 CCTV 인증샷과 함께 정국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사진이 올라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거제도에 있는 정국이 열애 중이라는 의혹과 함께 퍼져나갔다.

그러나 열애설을 촉발한 문제의 사진 속 주인공을 두고 일부 팬들이 이를 두고 "해쉬스완이 아니냐"라며 해쉬스완의 SNS를 찾아 해명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뜬금없이 소환된 해쉬스완은 방탄소년단 팬들의 빗발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직접 입을 열고 불쾌감을 표출하기에 이르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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