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디 전폭 지지… "석유시설 공격, 대응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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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17일(한국시간)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방송 SPA는 에스퍼 장관이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SPA는 에스퍼 장관이 이번 테러 이후 사우디에 대한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는 지난 14일 무인기(드론)가 주요 원유 시설을 공격함에 따라 큰 타격을 받았다. 이란은 사우디 유전시설 공격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

예멘의 후티 반군은 자신들이 이번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하고 나섰지만, 아직까지 사우디는 범행 주체를 지목하지 않고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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