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 디저트로 해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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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음료와 디저트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일가친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이 혼자서 여유롭게 간식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당 음료와 스낵, 케이크 등의 식음료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달달한 흑당 음료부터 미니 스낵까지...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간식 인기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의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액상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 특유의 진한 단맛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에 흑당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까지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흑당버블티를 더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를 출시했다. 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더 진해졌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쫀득함까지 즐길 수 있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을 고스란히 담은 것도 특징이다.

농심이 선보인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5분의 1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커피전문점, 달콤&고소한 곡물음료부터 떠먹는 디저트까지 눈길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선보인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시즌 메뉴 멜로우 라떼 시리즈는 부드러운 라떼 메뉴로 구성하여 달달한 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합을 뉴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러운 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가 쌀쌀해지는 날씨와 어우러져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멜로우 라떼 시리즈와 함께 어울리는 커피베이 꿀 조합 디저트 메뉴로는 겉은 바삭하고 달콤한 슈가, 속에는 시원한 크림이 들어있는 ‘아이스 크로칸 슈’(3,000원)를 추천한다. 

바빈스커피 캡쳐

스페셜티커피 원조 브랜드 바빈스커피가 선보인 연유 베이스의 돌체라떼는 연유라떼의 한 종류로서 적당히 쌉싸름한 커피맛과 부드럽고 묵직한 맛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바빈스커피 매장에서는 스페셜티커피를 포함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한편, 바빈스커피는 키오스크 기계를 도입하여 주문과 결제는 고객이 셀프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주문과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주문과 동시에 전자동 머신을 이용해 음료를 제조하는데, 꼭 바리스타와 같은 전문 인력이 아닌 파트타이머도 매뉴얼화 된 교육을 받으면 동일한 맛과 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했으며,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국인에 입맛에 맞췄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코리안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가 창립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전통 건강차인 ‘배인삼차’를 모티브로 요즘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신 메뉴인 ‘배인삼마쫀떡라떼’는 건강한 단맛의 국내산 배와 깊은 풍미의 인삼, 부드러운 식감의 마 등 한국적인 원재료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폼 우유와 쌀로 만든 달콤한 조청과 버블찰떡을 더하여, 보는 즐거움와 마시는 즐거움, 그리고 씹는 즐거움 모두를 살린 오가다 시그니처 라떼를 완성하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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