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허브, 몽골·캄보디아 한국어교육 장기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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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콘텐츠전문기업 아시안허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캄보디아와 몽골 등에서 한국어 분야 회화 강사로 활동할 다문화가정 중심의 프로젝트 봉사단을 모집한다.

18일 아시안허브에 따르면 KOICA의 WFK(World Friends Korea) 봉사단 파견 사업은 우리 청년인재를 협력국가에 파견해 우리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청년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인재로 발전토록 하는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최진희 아시안허브 대표는 “2000년 전후로 다문화 가정이 급격히 늘면서 현재 성년이 된 다문화 2세들이 사회 곳곳에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의 다문화 정책은 아직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다문화 2세들의 학업 문제에 치중돼 있다. 청년이 된 다문화 2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사업을 준비한 계기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정 2세 또는 당사자들이 한국 국적으로 몽골 또는 캄보디아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본인들의 미래를 보다 확장성 있게 설계하고자 만들어졌다. 프로젝트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안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 대표는 2004년 12월~ 2007년 3월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캄보디아에서 한국어교육 경험을 살려 아시안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다문화가정과 공유하는 데 의의가 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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