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에 관련주 '들썩'… 하림·마니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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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 투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18일에도 동물용 약품주와 육계주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동물용 약품 제조 기업 이글벳은 전 거래일보다 29.43%(241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우진비앤지(20.7%), 제일바이오(15.34%) 등이 오름세다.

돼지고기값 급등에 따라 닭고기·오리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련 기업인 마니커가 전 거래일보다 22.73%(250원) 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마니커에프앤지(18.04%), 정다운(14.37%), 하림(22.1%)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날은 경기도 연천의 한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앞으로 일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질병은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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