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자신감 “내가 역대 최고, 기록이 나를 따라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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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역대 최고의 선수임을 강조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실력과 업적을 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그동안 리오넬 메시와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양분(5회 수상)하는 등 수많은 족적을 남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5차례나 차지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125골)을 기록하는 등 ‘별들의 무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가 당당하게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방송 ‘ITV’에 출연한 호날두는 메시를 두고 “그는 환상적인 남자이자 선수다. 메시는 역대급 선수다. 그러나 나는 그보다 발롱도르를 더 많이 수상할 자격이 있다”며 메시보다 본인이 더 뛰어나다는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그는 “메시와 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가 나를 압박하면서 나는 더 좋은 선수가 됐다. 메시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서로에게 자극이 되면서 더욱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또 호날두는 본인이 최고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내가 남긴 업적과 앞으로 달성할 것을 생각한다면 나 역시도 역사에 남을 선수라고 확신한다. 더 나아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몇몇 팬들에게는 다른 선수가 최고이고 나는 두번째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랜 기간 최정상급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선 “나의 수많은 기록은 희생과 승리와 성공을 위한 집착의 일부분이다. 성공을 말할 때 나는 그것을 위해 노력해왔다. 재능으론 충분하지 않았기에 정말 많이 노력했다. 내가 기록을 뒤쫓는 게 아니라 기록이 나를 따라올 뿐이다”며 각고의 노력이 뒷받침됐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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