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 감염 NO… "감수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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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파주 농장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과 관련해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 전문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인간건강의 위협요소는 없다”고 밝혔다.

또 “인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에 감수성이 없다”는 게 유럽식품안전국(EFSA) 견해다.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는 돼지의 세포에만 부착해 증식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보자료 제공 등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들어온 ASF 의심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날(17일) 오전 6시30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확진 판정이 나온지 만 하루 만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차량 등의 이동통제와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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