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한효주 이어 미드 '트레드스톤' 출연(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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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한효주.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종혁이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이종혁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이종혁이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 출연한다. 캐릭터는 비공개가 원칙이라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중 방영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종혁은 지난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이후 22년 만에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종혁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 ‘트레드스톤’은 최고의 스파이인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 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제임슨 본’ 이 후 끊겼던 ‘본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 ‘본 시리즈’의 벤 스미스가 제작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등의 대표작을 자랑하는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됐으며, 국내 배우로는 한효주가 출연 소식을 전해 관심을 높인 바 있다.

한편,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이종혁은 TV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오는 10월 17일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첫 방송될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도 출연 예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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