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 '천연 위장약' 별명에 효능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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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몰 홈페이지 캡처

매스틱 분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스틱은 키오스 섬에서만 자라는 매스틱 마무에서 얻는 반투명색의 천연 수액 추출물이다. 1년에 단 한번만 추출 가능하며 한 그루당 150~180g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원료로 알려져 있다.

매스틱이 가진 '프로스타글란딘'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체내 염증 유발 효소 합성을 막아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손상된 위 점막을 개선시켜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을 막아준다.

또 세균이나 플라그 감소에도 도움을 줘 충치예방에도 사용된다.

매스틱을 섭취할 시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전문의 상담을 통한 복용이 필수적이다.

한편 매스틱은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도 위 건강 특효약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매스틱을 '신의 눈물'로 부르며 "천연 위장약이다"고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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