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사우디 피격에 "전세계 안보 향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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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원유시설이 공격을 받은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모하메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하고,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에 대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석유 시설에 드론 공격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걸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우려를 표하며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라며 "국제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이번 공격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빈 살만 왕세자는 "현 상황을 규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고 고 대변인은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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