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하나금투 리서치센터 압수수색… 선행매매 혐의

 
 
기사공유
하나금융투자 건물 전경. /사진=뉴시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부터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수색영장에는 선행매매 혐의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의 이번 조사 초점은 애널리스트들의 선행매매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행매매는 사전 입수한 정보를 통해 미리 주식을 매매해 차익을 실현하는 행위로, 자본시장법상 금지하고 있는 항목이다.

한편 특사경은 시세조종 등 주가조작 사건을 비롯해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지난 7월18일 출범했다. 특사경은 기존 금감원과 달리 통신기록 조회와 압수수색과 같은 강제수사도 가능하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69하락 17.2515:32 10/18
  • 코스닥 : 646.69하락 2.615:32 10/18
  • 원달러 : 1181.50하락 5.515:32 10/18
  • 두바이유 : 59.91상승 0.4915:32 10/18
  • 금 : 59.23상승 0.4315:32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