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380명 신입 채용… 올해 10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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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올해 10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9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630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한 신한은행은 하반기에도 총 380명 규모로 채용한다. 올해에만 101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900여명 수준을 넘어선 사상 최대 규모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개인금융, 기업금융·WM(자산관리) 부문 채용 서류를 접수받는다. 개인금융 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직원을 채용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포함된다.

신한은행은 디지털·ICT(정보통신기술) 부문 수시채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과 함께 디지털·ICT 부문 수시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또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10월 중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ICT 부문 채용에 있어 직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해커톤과 같은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IB(투자금융), 자금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Bespoke(전문분야 맞춤형) 수시채용’을 10월 중 시행한다. ‘Bespoke 수시채용’의 구체적인 규모, 절차 등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며 채용한 인재는 바로 해당 부서에 배치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방식에 있어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과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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