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저격 인스타, 계정 폭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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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 양준혁. /사진=뉴시스

익명의 SNS 계정 사용자가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계정을 삭제했다.

‘_20100919’라는 계정의 네티즌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준혁이 잠들어있는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을 통해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 첫 만남에 강요까지.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다”라며 폭로를 예고했다.

2010년 9월 19일은 양준혁이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치른 프로 은퇴 경기였다.

또 네티즌은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신다구요?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싶은데…”라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이후 곧바로 삭제됐다.

199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이후 18시즌을 소화한 양준혁은 KBO의 전설적인 타자다. 통산 타율 0.316을 기록한 양준혁은 2318안타 351홈런 1389타점 1299득점 등 각종 부문에서 역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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