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형·서동욱·박경태 웨이버 공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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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웨이버 공시돼 KIA 타이거즈를 떠나게 된 내야수 김주형(오른쪽). /사진=뉴스1

KIA 타이거즈 김주형, 서동욱, 박경태가 팀을 떠나게 됐다.

KIA는 18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내고 세 선수가 웨이버 공시됐음을 밝혔다.

'만년 유망주'로 불려온 내야수 김주형은 지난 2004년 이래 KIA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통산 750경기에서 405안타 61홈런 0.224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2016년 135경기서 0.281 타율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뒤 2년 간은 57경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2017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한 축을 맡았던 내야수 서동욱은 지난해 32경기서 0.204의 타율로 폼이 떨어졌다. 박경태는 지난해 4경기 출장에 그치며 5.68의 평균자책점을 남긴 게 마지막이었다. 3명 모두 올 시즌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세 선수의 웨이버 사유로 군 전역자를 언급했다. 그는 "상무에서 전역하는 선수 3명이 돌아오면서 부득이 엔트리에 자리를 마련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대행이 언급한 선수들은 투수 박진태, 내야수 최정용, 포수 이정훈이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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