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친 김성갑 전 코치 사칭에 호소…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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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아버지인 김성갑 전 SK 와이번즈 코치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유이는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이다"며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 분. 멈춰주세요 아니 직접 가셔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음 좋겠다"고 호소했다.

또 유이는 글과 함께 제보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메시지에서 "인천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며 "어떤 분이 유이씨의 아빠라며 20명을 예약한다며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차상 예약자분의 연락처를 물어보았으나 '자기 같은 사람은 그런거 못 알려주신다며 네이버에 유이 아빠 검색해 봐라 나 SK 코치다 내일 야구 관계자들이랑 내 딸도 올꺼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또 "인근 횟집 사장님께서 예약하신분 연락처 아냐고 물어보시더니 전날 회를 드시고 현금까지 빌려가셨다며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김성갑 코치가 아니었다"며 "저희 가게엔 노쇼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아무래도 유이 씨 아버님을 사칭하고 다니는 사기꾼 같다"라며 "피해가 가진 않을까 싶어 실례를 무릅쓰고 메시지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유이 SNS 글 전문이다.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제발..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 분.

멈춰주세요 아니 직접 가셔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범죄입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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