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학교폭력 논란… 피해자 자해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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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NCT 태용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한 언론매체는 NCT 태용이 중학교 2학년 당시 동급생을 상대로 학교폭력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태용과 함께 연루된 A씨는 이 매체를 통해 “태용과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자주 어울려 놀기도 했다”면서 “피해 학생인 B씨는 말수가 적었다. 잘나가는 친구는 아니었다. 나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B씨를 괴롭혔다. 여기에 태용도 가담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사건의 주동자는 따로 있었다. 태용은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을 주도하지는 않았다”면서 “(태용은) 친구들이 B씨를 괴롭힐 때 옆에서 몇마디 거드는 정도였다. 나는 방관자였다. 태용이를 말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이후 피해를 입은 B씨가 집단 괴롭힘에 참지 못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보도와 관련해 태용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해 사실 여부를 물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대규모 자선 공연 '2019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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