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죽 가맹점 창업 적기는 10월~11월, 연중 최대 대목은 수능과 동지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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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프랜차이즈 창업은 4/4분기인 10월~11월 사이에 창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에 따르면 죽 판매가 1년 중 가장 많은 시기는 수능시즌과 동지시즌이다. 다음으로 5월 가정의 달과 삼복시즌 이다.
이에 따라 11월 수능과 12월 동지를 앞둔 10월과 11월이 죽 전문점 창업의 적기라는 것이다.

실제로 수능시즌의 경우 수능전날 식사용과 도시락용으로 죽 판매량은 평일대비 3~5배 정도가 팔리고 시험 준비기간인 10월부터 죽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며, 동짓날과 전날의 경우 평소보다 5배 이상이 죽이 팔린다고 죽이야기는 밝혔다.


특히, 수능뿐 아니라 요즘은 대입관련 수시준비생이 크게 늘어 수험생들의 죽에 대한 수요역시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수험생에게 가장 유리한 음식은 죽 등 탄수화물이 충분한 식사”라고 밝힌바 있는데, 죽은 소화가 잘되고 두뇌회전과 집중력에 유리한 식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음식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죽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단연 ‘불낙죽’이다.

죽이야기는 2003년 설립 이래 다양한 죽 제품 개발에 나서왔는데, 2010년 한우불고기와 낙지를 주재료로 사용한 ‘불낙(不落)죽’을 개발, ‘시험에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시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불낙죽’은 연중 골고루 잘 팔리며 수능시즌이 되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고 죽이야기측은 밝혔다.

한편, 창업관련 매장이 과포화 상태인 치킨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 분식점 창업 등과 달리 죽 프랜차이즈 창업은 매장수가 전국적으로 3,000개를 넘지 않아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니며 가성비창업과 소규모창업, 가족창업, 1인창업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죽이야기측은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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