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 입주민 정신건강 챙긴다… LH, 위험예방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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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LH 사옥. /사진=뉴시스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구임대단지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지 특성에 부합하는 각종 입주민 정신건강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입주민 보호를 통해 영구임대단지를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LH를 비롯해 주택관리공단, 전국 영구임대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 93개소에서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정신질환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유제춘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단지 내 사회복지관 2곳의 모범 활동사례 발표, 참석자들의 활동경험 등에 대한 분임토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LH는 임대단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신건강 관련 사고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사례 및 의견을 업무 개선에 활용하고 워크숍을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단지 내 사회복지관은 입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인 만큼 앞으로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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