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유지… 전세는 송파·성동·강동·강남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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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대전과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 가격의 경우 서울 송파·성동·강동·강남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20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0.26%)와 유사한 0.2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전은 그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탄 유성구(0.21%)와 중구(0.19%)를 비롯해 서구(0.40%)도 상승세에 가세해 지난주 상승흐름이 지속됐다.

서울은 전주 대비 0.1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영등포구(0.22%), 은평구(0.20%), 송파구(0.19%), 종로구(0.18%), 광진구(0.17%)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높았다.

경기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최근의 보합권인 -0.01%의 변동률을 유지했다.

과천(0.16%), 수원 영통구(0.09%), 수원 팔달구(0.08%), 성남 중원구(0.07%) 등은 올랐고 화성(-0.28%), 오산(-0.19%), 평택(-0.04%) 등은 떨어졌다.

인천(0.02%)은 연수구(0.05%)와 서구(0.05%)만 소폭 상승하고 동구(-0.02%)와 미추홀구(-0.01%)는 소폭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보합(0.00%)을 기록했지만 서울은 전주 대비 0.04% 뛰며 10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0.17%), 성동구(0.12%), 강동구(0.10%), 강남구(0.09%) 등이 오른 반면 다수의 지역이 보합(0.00%)을 나타냈고 강북구(-0.01%)만 하락했다.

경기 전세 가격은 소폭 상승(0.01%)했다. 의왕(0.15%), 하남(0.11%), 성남 수정구(0.09%), 성남 분당구(0.07%) 등은 올랐다.

반면 평택(-0.05%), 광주(-0.02%), 시흥(-0.01%), 고양시 덕양구(-0.01%) 등은 내려갔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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