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기반 전기차 2021년 1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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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사진=쌍용자동차
오는 2021년에는 쌍용자동차 로고가 달린 전기차가 국내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2021년 1월 자사의 첫번째 순수전기차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재 코란도 기반의 순수전기차 개발에 한창이다.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그 다음해인 2021년 1월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세운 상태다. 판매시점을 연초로 잡은 것은 전기차 보조금 때문이다.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이 판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당초 계획보다는 출시시점이 뒤로 밀린 모습이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기자들과 만난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당시 부사장)는 “2020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나 약간 지연되는 모습”이라며 “하지만 최선을 다해 빨리 내놓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전기차가 없는 곳은 쌍용차가 유일하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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