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액셀러레이터 '플랜에이치', 중기부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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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의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에이치)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신규운영사로 선정됐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그룹이 올 2월에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법인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초기기업 투자를 진행한다.

팁스는 2013년 중기부가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 하는 방식이다.
/사진제공=호반그룹
이번에 선정된 신규운영사는 총 6년의 사업권을 부여받는다. 정밀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유망창업팀 발굴, 투자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플랜에이치 컨소시엄에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네오플라이, 전남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UNIST 기술지주, 충남대창업재단이 참여한다.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는 “건설 신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및 4차산업 관련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과 투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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