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1억기부 "청각장애 학생들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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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1억기부.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 측은 20일 “RM이 지난 12일 생일을 맞아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며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삼성학교 교장은 “청각장애 학생들도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표한 음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빌보드 음반차트인 ‘빌보드 200’에 22주 연속 머무르는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음반은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198위에 올랐다. ‘소셜 50’ 차트에서는 통산 144번째, 1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스타디움 공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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