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아이비엔 제스퍼와 농구화 '프로 레더'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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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가 아티스트 아이비엔 제스퍼(IBN Jasper)와의 협업으로 클랙식 농구화 '프로 레더(PRO LEATHER)'를 다시 선보인다.


프로레더는 컨버스 아카이브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농구화로 꼽히며 1970~80년대 활약했던 줄리어스 어빙(Dr. J) 과 같은 최고의 선수들이 신었다. 컨버스는 이런 코트에서의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기념하기 위해서 1976년 출시 이후 셀렉트 시즌에만 재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2019년 가을 시즌 프로 컨버스의 라인업에 더해질 프로레더를 재해석하는 작업에는 아이비엔 제스퍼가 첫 번째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아이비엔 제스퍼는 디자이너, 스케이트 선수, DJ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아이비엔 제스퍼가 재해석한 프로 레더는 과거와 현재가 혼합된 그의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는 디자인에 컨버스 고유의 역사를 정의하는 농구, 스케이트 그리고 음악을 비롯한 문화는 물론, 그의 DNA에 내재된 문화가 반영됐다. 그는 성공한 NBA 레전드의 업적과 경기에 끼친 영향 등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조각상 컬러와 같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트로피로 표현했고, 사이드 지퍼, 엠보싱 처리 등 세련되고 정교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비엔 제스퍼의 성장기였던 1980년대에 컨버스 레전드는 프로 레더와 웨펀 등과 같은 아이콘을 더한 하드우드가 대세였으며 10년 새에 인기가 많아지면서 리그 스타일에도 개성이 더욱 강조됐고, 그도 역시 이러한 스니커즈에 열광했다"고 전했다.


아이비엔 제스퍼는 "컨버스와의 특별한 콜라보는 내가 태어난 1970년대 그리고 줄리어스 어빙 같은 NBA 스타 플레이어를 보며 자랐던 1980년대 등을 회상할 수 있어 아주 많은 것을 의미한다"며 "화이트 복장에 경기장에 걸어가던 줄리어스 어빙의 사진을 토대로 미적 요소에 대한 영감을 구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보면서 나는 '이 모습을 어떻게 캡슐 컬렉션에 생생하게 연출해야 할까?'를 고민했다"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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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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