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역세권 청년주택 기대감↑… 평균경쟁률 2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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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역세권 청년주택의 1차 입주자 모집결과 평균경쟁률이 23대1을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결과 평균 2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19일까지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결과 공공임대 140대1, 민간임대 특별공급 103대1, 민간임대 일반공급 15대1로 집계됐다.

1차 역세권 청년주택 모집 대상은 구의동 ‘옥산 그린타워’와 충정로 ‘어바니엘 위드 더 스타일’이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의 옥산 그린타워는 84가구 모집에 총 4774명(평균 56.8대1)이 지원했으며 공공임대 신청자가 절반 이상인 2519명(139.9대1)이다. 민간임대의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각각 1534명(102.2대1), 721명(14.1대1)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인근의 어바니엘 위드 더 스타일은 499가구 모집에 총 8848명이 신청해 평균 17.73대1을 기록했다. 공공임대가 5941명으로 121.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민간임대는 2907명으로 6.5대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성동구 용답동, 마포구 서교동, 종로구 숭인동 등에서도 1529실 규모의 추가 입주자 모집이 예정됐고 내년 상반기에는 총 2116실에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높은 임대료를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또 보증금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 중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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