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난 너의 것이고 넌 나의 것!

연극 <에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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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쿠우스./사진=서경대학교
위대한 극작가 피터 쉐퍼의 불멸의 명작 <에쿠우스>가 돌아왔다. 이야기는 17세 소년이 일곱마리 말의 눈을 찌른 충격적인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헤스터 판사는 알런을 감옥 대신 정신고 의사 마틴 다이사트에 보낸다. 본격적인 치료를 위해 알런의 집에 방문한 다이사트는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와 엄격한 사회주의자 아버지 사이에서 왜곡된 사랑과 가치관에 짓눌린 알런을 마주하게 된다. 알런은 조금씩 다이사트를 신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하고 다이사트는 알런의 광기 어린 모습 뒤에 감춰진 원초적인 정열과 순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다이사트는 알런에 대해 알아갈수록 무기력과 권태, 절망감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에 혼란을 느낀다.

일시 11월17일까지
장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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