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중국 스포츠산업 부양책에 호재… 연일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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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사진=뉴시스

중국 합작사 분식회계 논란과 공매도에 시달리던 휠라코리아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스포츠 소비 촉진 정책의 수혜를 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휠라코리아는 20일 오후 2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2700원)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스포츠 산업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동계 스포츠 산업에 8000억위안 규모의 투자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안진아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휠라코리아와 안타스포츠는 중국 내에서 조인트벤처 형태로 ‘풀 프로스펙트(Full Prospect)’라는 브랜드를 운영중”이라며 “휠라는 안타스포츠 보통주 지분 15%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휠라코리아는 풀 프로스펙트에 대해 매출의 3%를 디자인 수수료로, 보유 지분만큼의 이익, 배당금 등 총 세 부문에서 이익을 취하는 구조”라며 “휠라코리아는 중국 사업 부문이 확장될수록 이에 연동한 이익 수취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휠라코리아와 안타스포츠는 중국·홍콩·마카오·싱가포르 지역에서 휠라스포츠 상표권 보유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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