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본명 김정민, 무명 시절 가명 자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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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긴 무명 시절을 가졌다는 신소율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냐고 묻자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단역,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 준비를 하며 열정이 넘치던 시기였다고 답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본명 김정민이 아닌 신소율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로는 “데뷔는 본명으로 했는데 활동하며 이름이 네다섯 번 바뀌었다. 이름을 중간에 바꿨다가 또 시간이 지나서도 안 되면 바꾸는 식이었다. 이름이 워낙 자주 바뀌다 보니 지금까지 내가 출연했던 모든 작품이 필모그래피에 올라가 있지 않더라”고 말했다.

‘빅이슈’에서 한예슬과의 호흡을 보여준 그는 이전에도 함께 호흡을 맞췄던 ‘티끌모아 로맨스’ 당시를 회상하며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가 있어 좋았다고 설명하기도 말하기도 했다. 이어 본인은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인지 묻자 “나는 막내 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후배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내 기억에 편하게 해주신 선배님도 있고 어려웠던 선배가 있었으니 나도 편한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함께 작품 하며 친해진 연예인으로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함께 출연했던 서지혜, 윤소이와 ‘나의 PS 파트너’에서 함께한 김보미를 언급하며 “같은 작품 하면서 친구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굉장히 축복받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는 황정민, 이정은을 언급했다. 롤모델은 전혜진과 유선을 꼽으며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확실히 하는 게 멋졌다고 전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 2’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자칫 잘못하면 예능 울렁증이 생길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그때 몸이 아파서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었다. 무리해서 간다고 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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