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항공측량 업무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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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항공측량 업무수행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가 가능해졌다.

시는 국비로 교관 1명 10주 과정, 조종자 2명 3주과정의 전문교육기관 드론 조종교육을 받고 있다. 드론자격증을 취득 후 동영상 편집과 항공측량 등의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능력을 키우는 임무특화교육까지 이뤄진다.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017년 12월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초기시장으로 육성 중인 공공분야 드론활용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착수한 사업이다. 

드론을 활용하면 현지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토지의 이용현황은 물론 넓은 지역의 배치나 입지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집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 항공측량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면서 “측량, 토목, 교통, 구조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드론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조종자격을 갖춘 전문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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