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에 끊긴 하늘길… 489편 결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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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 항공편 결항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하면서 ‘하늘길’ 이용이 잠정 중단됐다.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돌풍) 특보까지 발효되며 22일 오전 예정된 항공편 전편이 결항 조치됐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은 오전 6시30분 제주에서 김포로 떠나는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총 489편(출발 246편, 도착 243편)이 결항될 예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전국 공항에 항공편 결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타파는 이날 오전 3시 제주 서귀포 남서서쪽 약 39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이날 오후 3시까지 서귀포 동남동쪽 약 7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타파가 같은 날 밤 9시 부산 남쪽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후 다음날 오전 3시 독도 남서쪽 약 6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국내 항공편 운항 정보는 한국공항공사 공항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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