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골 맹폭… 맨시티, EPL 우승후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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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SNS
올해도 맨체스터 시티의 화끈한 공격력은 멈출 줄 몰랐다.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경기력에 의문이 제기됐지만 이어진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2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EPL 6라운드 경기에서 8대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에만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전반 18분만에 5골을 넣으며 왓포드를 무장해제 시켰고 디펜딩챔피언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52초만에 터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을 비롯해 세르히오 아게로, 리야드 마레즈, 니콜라스 오타멘디,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등 6명이 골맛을 봤다. 특히 베르나르두 실바는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장에 섰고 아게로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의 100번째 골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맨시티는 이번 경기를 통해 2013년 9월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거둔 한 경기 최다골차 승리(7대0)를 경신했다. 반면 왓포드는 팀 역대 최다골차 패배를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4승1무1패 승점 13을 기록하며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2점까지 좁혔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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