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남겨둔 아스달연대기, 어떻게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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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스달연대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새로운 서사가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17회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나와 아고족에게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인정받는 모습이 담겼다.

카리카는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난다는 건 이제 다른 무엇이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은섬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채 ‘잎생’(김성철 분)을 구해야한다며 아고족에게 돌아갔다.

은섬이 아고 묘씨족 요새로 돌아가 낫을 집어 들어 올리자 잎생을 비롯한 아고족은 그를 보며 경악했다.

“이나이신기가 돌아오셨다”라는 묘씨족의 반응에 은섬은 “누군가 자신을 구해줬다”고 사실대로 밝혔지만 묘씨족 족장과 장로는 “폭포의 소용돌이를 빠져나오는 것은 하늘에 뜻이 닿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라며 그를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인정했다.

이후 은섬은 묘씨 전사들과 노예들이 붙잡힌 돌담불을 기습 공격해 깃바닥 구덩이에 있던 노예들을 지상으로 끌어올렸다. 돌담불 중앙 높은 곳에 올라 구출되는 노예들과 불에 타는 돌담불을 보며 ‘시작’이라고 결연하게 의지를 다진 은섬의 모습이 그려져 아고족과 운명을 같이 할 앞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7회에서는 ‘타곤’(장동건 분)과 ‘태알하’(김옥빈 분)가 아스달의 모든 것을 가진 최고 권력자가 되기 위해 휘몰아치는 격동의 사건들이 그려졌다.

타곤은 왕이 되기 위해 해족의 ‘미홀’(조성하 분)만이 알고 있는 청동의 비밀을 캐내라고 ‘사야’(송중기 분)에게 명령했다. 태알하는 미홀에게 청동의 비밀을 듣고 비취산을 건네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미홀이 죽자 분노하는 타곤에게 태알하는 먼저 뒤통수를 쳤다며 고성을 지르고는 나지막이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이 되려는 타곤과 청동의 비밀을 알면서 타곤의 아이를 가진 태알하의 권력 대립이 예고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7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4%를 기록해 종편을 포함 케이블 1위(유료플랫폼·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차지했다. 최종회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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