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기브앤바이크, 메인 ‘자전거대회’로 자리매김

 
 
기사공유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사회 공헌활동인 ‘기브앤바이크’가 주요 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아무 대회나 참석하지 않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내년에는 올해 참가자 1200명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벤츠코리아의 사회공헌 금액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벤츠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 기부 자전거 대회를 21일 개최했다.

벤츠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가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의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업계의 리더이자 신뢰를 주는 파트너로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며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첫 대회의 성공을 이어 올해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도 약 1200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열정적인 참가로 성황을 이루었다.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전용 트랙으로 개장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12.9km 사이클 경기를 펼치며 색다른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한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인 서킷런을 통해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 레이싱 서킷을 직접 달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포토월과 어린이들을 위한 밸런스 바이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노라조, 우주소녀 등 인기가수들의 특별 축하 공연과 가수 션의 기부 공연도 펼쳐져 대회 열기를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는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시리즈의 일환으로, 새로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기브앤 바이크의 참가비와 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5400만 원 이상이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6.33상승 21.7209:39 10/14
  • 코스닥 : 639.05상승 6.109:39 10/14
  • 원달러 : 1184.80하락 409:39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09:39 10/14
  • 금 : 60.44상승 2.6709:39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