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결항 풀리나… "영향권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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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국제공항에 항공편을 구하기 위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의 항공편 결항이 이어진 가운데 오후 6시 이후 재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이전까지 예정됐던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운항 예정인 출발 239편, 도착 239편 등 총 478편의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4시 기준 391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경우 일부 항공편이 운항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예상과 달리 영향권에 머물 경우 항공편 결항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14~130k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풍속차이로 인한 윈드시어(돌풍)가 발생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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