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참여한 노래보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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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 /사진=뉴스1(다운타운이엔엠 제공)

가수 우혜미의 발인이 23일 진행되는 가운데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혜미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통해 톱4까지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윤시내의 '마리아', 서태지의 '필승' 등을 개성 있는 보컬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리쌍의 '주마등', 개리의 '바람이나 좀 쐐' 등에 참여했으며, 한영애의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우혜미는 지난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을 내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올해에도 싱글 '꽃도 썩는다'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미니앨범 's.s.t'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앞서 전날(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우혜미는 지난 21일 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혜미는 이틀 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우혜미가 최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던 만큼 갑작스런 부고는 큰 충격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로 위로가 됐는데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너무 놀랐고 마음이 아프다" "혜미씨 노래가 그리울 거다" 등의 글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우혜미의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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