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국 7만5000가구 집들이… 전년 대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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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올 4분기(10~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4분기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만5402가구로 전년 동기(약 13만2000가구)보다 42.4%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3만1852가구로 지난해 4분기(약 7만200가구) 대비 55.6% 급감했다. 이 중 서울시 입주 아파트는 1만2434가구로 전년 동기(약 2만3000가구) 대비 45.7% 줄었고 지방은 총 4만4550가구로 전년 동기(약 6만100가구)보다 26.8% 감소했다.

세부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0월 ▲용인기흥 1345가구 ▲마포대흥 1248가구 등 7377가구, 11월 ▲의왕포일 1774가구 ▲평택고덕 1022가구 등 1만796가구, 12월 ▲강동고덕 3064가구 ▲시흥은계 2018가구 등 1만367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0월 ▲충주호암 2176가구 ▲경남양산 1240가구 등 1만4294가구, 11월 ▲부산화전 1515가구 ▲김해율하2 1081가구 등 1만2154가구, 12월 ▲창원중동 3233가구 ▲춘천퇴계 2835가구 등 1만8102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42가구 ▲60~85㎡ 4만7918가구 ▲85㎡ 초과 8442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이밖에 주체별로는 민간 6만7621가구, 공공 8781가구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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