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브랜드 강화 시동… 하반기 개발사업 입지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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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의 TV광고 백자편.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은 올 하반기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이달부터 “데시앙, 디자인회사가 되다”라는 TV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조선백자의 간결함을 ‘기교보다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이라는 데시앙의 콘셉트와 연결시킨 이번 광고는 아파트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나 사람이 일절 등장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백자’편에 이어 몬드리안의 미술작품을 광고 소재로 사용한 두번째 광고도 방송 중이며 이달 말에는 세번째 광고가 방송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기능성과 편리성을 더한 기업 홈페이지도 이달 새롭게 개편했다. 또 홈페이지와 브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리여행권, ‘디터람스’ 영화 무료상영 등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광고효과 올리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 진행되는 데시앙 광고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앞으로의 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태영건설은 ▲김해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천안 풍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천 네오시티 도시재생사업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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