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360,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개최… 주제는 내일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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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인문 플랫폼 인문360이 9월 25일(수) 오후 7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내일의 인문학>을 주제로 물리학자 김상욱과 작가 채사장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과학과 사람들’의 최진영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지난 2015년부터 약 50회를 진행해 온 인문 콘서트로 작가, 뮤지션, 건축가, 의사, 디자이너, 배우, 모델 등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다. 올해는 9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되며,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대중적인 연사를 초청하여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9월에 열리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서는 4차 기술혁명시대를 맞이한 오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내일을 어떠한 자세로 맞이해야 할지 살펴본다. 부제‘함께 꾸는 오늘의 꿈이 우리의 내일이 된다.’와 같이 오늘날 이룬 기술적 성과가 과거 우리의 상상과 의지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고, 미래 역시 지금 우리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사로 무대에 오르는 과학자 김상욱은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알쓸신잡 시즌3’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양자역학 교양서와, 인문학의 언어를 빌려 물리학을 설명한 책을 출간하는 등 대중을 대상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 채사장(채성호)은인기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로도 잘 알려져있으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편 / 현실너머편, <열한 계단> 등의 저자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진행을 맡은 ‘과학과 사람들’의 김진영 대표는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강연에서 김상욱 교수는 과거의 과학과 기술의 발전과정을 거쳐 다다른 오늘의 과학을 살펴본다.

작가 채사장은 인문학의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문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또한 인문학의 핵심주제 중 하나인 자아의 문제를 다루었던 철학적 입장을 확인함으로서 내일을 위해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이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내일의 인문학」은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7월에 진행한 인문360 손바닥백일장 참가작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연장에 직접 오지 못해도 당일 인문360 페이스북을 통해 실황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360 웹사이트와 인문360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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