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지 마세요’ 택배 보송 스미싱 문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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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송 스미싱 문자. /사진=문자메시지 캡처

택배 보송과 관련한 문자가 다량으로 발송되면서 '보송' 및 '환인'이라는 키워드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ㅇㅇ 택배 보송했습니다. 12시간 안에 환인 부탁드립니다'와 같은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스미싱 문자로, 첨부된 주소 링크를 열어서는 안 된다. 메시지 속 링크 주소를 누를 경우 소액결제나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이 탈취될 수 있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다. 스미싱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금융기관 콜센터나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없이 118)로 신고하는 것이 좋다. 또 만약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저장돼 있다면 즉시 폐기해야 한다.

‘보송' 및 '환인'은 택배 용어는 물론 국어사전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어다. 택배와 관련한 '배송'과 '확인'을 변조한 단어로 보인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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