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평택SOFA 국민지원센터, 평택국제교류재단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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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국 외교부 평택SOFA 국민지원센터장(오른쪽)이 23일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 겸 평택국제교류재단 이사장과 MOU를 체결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외교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평택 내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인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김인국 센터장이 각각 동 약정서에 서명했다.

2014년에 설립된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평택 주민과 주한미군간 문화교류 및 협력사업을 총괄하면서 미군-지역주민 교류사업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시 산하 조직이다.

2016년 개소된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에 맞춰, 현장 중심 대민 업무 강화를 통한 우리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해 설립된 외교부 최초의 지방조직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기존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사업 기획 및 운영에 있어 상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협력의 저변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간 공존과 상호 이해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동 인식 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그간 평택시–외교부간 진행된 활발한 소통 및 실무협의의 결과로서, 지자체-중앙부처 간 상호 협업의 바람직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주한미군은 2017년 7월 미8군사령부, 2018년 5월 미2사단사령부, 2018년 6월 주한미군사령부 등이 평택 이전했다. 이전 완료시 평택 내 미군 관련 인원은 약 4만4370명으로, 평택시 인구 약 50만명 대비 약 1/11 규모 차지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주한미군과의 협업을 통해 한미 우호 증진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평택=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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