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킹·사이버공격, 365일 24시간 예방·대응 시스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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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구축해 운영 중인 코이카 사이버 보안관제센터. /사진=코이카
코이카가 ‘해킹시도 및 사이버공격 대응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는 24일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코이카 중장기 보안강화 로드맵에 따라 이미 2018년 12월26일부터 24시간 365일 실시간 방어체계를 갖춘 코이카 사이버 보안관제센터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 성남 본부 4층에 자리한 관련 관제센터는 연면적 100㎡ 규모로, 사이버안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제실과 분석실로 구축됐다. 실시간 해킹시도에 대한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사전 보안시스템 대비는 물론, 관련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체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시스템 체계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일부 매체의 “해킹시도 및 사이버 공격에 관련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된다. 해킹시도와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각종 외교정책과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KOICA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시도 증가 원인이 새 탐지장비 도입으로인한 것이라면 그간 KOICA가 수많은 해킹 공격에 무방비로 있었다는 것을 방증” 보도에 관련, 코이카가 직접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은 소명을 한 것.

코이카는 또 “코이카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는 지능형 해킹으로부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분산된 시스템 로그를 통합하고, 필수 정보 보호 시스템을 보강하여 최신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 체계로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스템은 본부 및 해외사무소의 시스템, KOICA 홈페이지, KOICA 전자조달, KOICA 봉사단, KOICA ODA 도서관, KOICA 개발협력 커리어센터 등 총 38개 분야와 관련된 각종 개인 정보 및 ODA 사업관련 정보 그리고 입찰정보, 기업정보 등의 유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갖춰진 고도화된 종합 정보보안 시스템이다. 이 센터에는 13명의 전문 인력이 24시간 365일 사이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센터구축 및 시스템 강화이후 현재까지 단 1건의 해킹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며 매체가 제기한 해킹공격 무방비 노출에 대한 입장도 덧붙였다.

한편 KOICA는 지난해 12월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등 각종 사이버 범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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