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공녀' 어떤 내용?… "집보다는 위스키·담배·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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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공녀. /사진=영화 스틸컷

오늘(24일) 오후 2시 50분부터 5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된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는 지난해 3월 국내 개봉한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그려낸다.

3년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는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그의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지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그는 단 한가지를 포기하기로 한다. 그것은 바로 집이다. 집 없이 떠돌아다니지만, 그는 일과 사랑 모두 그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며 자신만의 행복을 꿈꾼다.

5만9671명의 관객을 모은 이 영화는 지난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수상을 시작으로 43회 서울독립영화제, 41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지난 2018년 54회 백상예술대상, 17회 뉴욕아시아영화제, 22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37회 밴쿠버국제영화제, 55회 대종상영화제, 2019년 6회 들꽃영화상 등 많은 영화제에서 후보에 오르고 수상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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