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경영여건 개선 대책에 따른 프랜차이즈 기업 대응방법은

 
 
기사공유
지난 9월 23일 공정위를 비롯한 3개 정부부처가 ‘점주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10년간 가맹산업은 브랜드 수 4.7배(1,276→6,052), 가맹점 수 2.2배(10만→24만)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자영업자 과당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까지 변화하면서 오프라인에 기반한 영세 가맹점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타파하고자 정부에서는 법령(법, 시행령 및 고시) 정비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창업, 운영 및 폐업 전 단계에서 가맹점주를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가맹시장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생애주기 전 단계에서 가맹점주의 경영여건을 개선하자는데 의의를 둔 이번 대책은 창업‧운영‧폐업 3단계를 거쳐 총 10개의 추진과제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창업’에서는 직영점을 운영해 본 본부가 가맹점을 모집해 경쟁브랜드 분포까지 포함된 예상수익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운영’의 경우 가맹점주 사전 동의 후 광고‧판촉행사를 실시해야한다. ‘폐업’에 관해서는 매출저조로 인한 폐업 시 위약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부의 이러한 과제에 따라, 프랜차이즈 업계들은 준비과제가 필요하다. 경영자의 제대로 된 ‘본사구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가맹사업 전개 시 본사의 불이익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정부과제에 발맞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의 중요성은 날로 대두되고 있으며, 가맹점과 본사의 이익창출과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전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맥세스 컨설팅에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본사 구축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본사 구축의 과정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정부과제에 부응하고 가맹점주와 함께 본사가 대응해야할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지 상권조사와 현장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및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가 이루어진다.

‘제 20회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CEO(경영자) 과정’은 ‘경영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본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의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1.85상승 21.1118:01 12/06
  • 코스닥 : 628.10상승 10.518:01 12/06
  • 원달러 : 1189.60하락 0.618:01 12/06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6
  • 금 : 63.02상승 0.2918:01 12/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