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중국 본계강철과 기술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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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강철 엔지니어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올스웰 임직원들. /사진제공=올스웰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최근 중국 요녕성에 위치한 본계 강철과 PL-TCM FUME 개선에 대한 기술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계 강철은 190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중국 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철강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올스웰은 특화된 공기 유동 설계와 특허를 보유한 필터 없는 정화설비를 접목해 철강 제조 현장에 최초로 도입했고 국내외 철강기업으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 2위(중국 1위)의 국영 철강기업인 바오산강철로부터 다이렉트로 수출계약을 수주하고 안정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중국 내에서는 산업공기기술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스웰의 최대 강점은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다. 설계 사양에 따른 수치와 실제결과 데이터 오차범위를 5% 이내로 보증 및 실현해 생산성 제고,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에너지효율 증대, 환경 기준 만족 및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

본계 강철 관계자는 “품질 안정화와 작업환경 개선, 중국정부의 환경 규제 대비를 위해 올스웰에 문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스웰 관계자는 “최근 중국 철강기업에서 기술문의 및 기술교류가 쇄도하는 것은 중국 바오산강철의 프로젝트 성공사례가 중국 내 다양한 철강기업과 관련 산업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4분기에도 중국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난해 대비 수출 성장률과 매출성장률 예정치가 300%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강 대표는 “올스웰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부터 가시화되면서 산업공기기술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의 공기기술을 접목시키고 국내와 중국에서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웰은 국내에 앞서 중국에서 먼저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공기관련 기술의 선진국인 유럽시장으로도 내년 상반기 중에 진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회사로서의 바탕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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