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간된 '사피엔스', 방송 소개되며 다시 한번 주목

영풍문고 9월 4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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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0월1일 발표한 9월 4주 종합베스트에 따르면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다시 한번 상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영화 개봉을 앞둔 소설 ‘82년생 김지영’, 글배우 작가의 신간 에세이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먼저 5위에 오른 ‘사피엔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방송 tvN 예능 ‘요즘 책방: 책 읽어 드립니다’에 소개되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서는 가수, 배우 등이 둘러 앉아 “책을 읽고 죄책감을 많이 느꼈다”, “생태계 속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등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누었다. ‘사피엔스’는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으로 2015년 출간됐다.

10월 영화 개봉을 앞둔 소설 ‘82년생 김지영’도 순위 역주행으로 주목 받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하며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로 영화화를 앞두고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부부로 출연한다.

글배우 작가의 신간 에세이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는 17위에 올랐다. 이번 책에서는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유튜브 컨텐츠를 엮은 책 ‘흔한 남매’ 시리즈는 전주와 동일하게 상위권에 자리했고, 이병률 작가의 신간 ‘혼자가 혼자에게’는 전주 대비 10계단 순위가 상승했으며, 경제서 ‘2020 부의 지각변동’은 전주 대비 5계단 순위가 올랐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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