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사, 펀드·투자일임·신탁재산 운용시 계열사 거래제한 상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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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DB

금융투자회사의 펀드·투자일임·신탁재산 운용 시 계열사와의 거래 제한이 상시화되고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펀드·투자일임 재산의 경우 이달 23일 도래하는 일몰이 해제돼 규제가 상시화되고 신탁 재산은 규제 일몰이 2022년 10월까지 3년 연장된다.

이 규정은 펀드·투자일임·신탁 재산의 경우 투자부적격 등급의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등을 편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 등으로 2014년에 4년간 한시적으로 도입됐다가 2017년에 2년 연장돼 이달 23일 일몰을 맞는다.

이번 개정안에는 증권사 신탁계좌에 대해 투자자가 합의된 기준을 초과해 주식 매매를 지시할 경우 증권사가 신탁보수를 초과한 비용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투자자가 과도하게 주식 매매를 지시할 경우 실비 범위 안에서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이 내용을 관보에 게재 후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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