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50S 인기 G8보다 세배 높다”

 
 
기사공유
/사진=LG전자

LG전자가 지난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LG V50S 씽큐 체험단 모집에 2만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루평균 3000명이 지원한 셈으로 경쟁률은 70대1에 달한다. 체험단 지원자 수는 상반기 출시한 LG G8의 세배, LG V50보다는 20% 많은 셈이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40%는 직장인 비율이 높은 30대로 나타났다. 이에 LG전자는 “특히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은 직장인 층에서 신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타사 제품을 사용중인 고객 비중이 전체의 70%를 차지해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과거보다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LG V50S ThinQ는 뛰어난 안정성의 LG V50 ThinQ 플랫폼을 기본으로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 듀얼 스크린을 기본 증정하면서도 119만9000원의 경쟁력 있는 출고가도 강점이다.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또 ▲1/480초 순간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초고화질 저속촬영이 가능한 ‘4K 타임랩스’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시키는 ASMR기능 등 멀티미디어 성능도 뛰어나다.

전용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LG 듀얼 스크린은 작은 디테일 변화만으로 전작 대비 사용성을 높였다. 2.1인치 전면 알림창은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상태, 문자/전화 수신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LG 듀얼 스크린은 LG V50S ThinQ와 동일한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뒤쪽으로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후면 디자인의 일체감도 높였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7.94하락 4.8915:32 10/17
  • 코스닥 : 649.29하락 2.6715:32 10/17
  • 원달러 : 1187.00하락 0.815:32 10/17
  • 두바이유 : 59.42상승 0.6815:32 10/17
  • 금 : 58.80하락 0.6215:32 10/1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