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왜 화제?… "다이어트 특효약인데, 많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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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방송화면 캡처

'모링가'의 효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링가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콩과의 식물로, 주로 아프리카나 인도 등에서 많이 발견된다. 서식 환경 때문에 '기적의 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주로 잎과 열매, 뿌리 씨앗 등의 대부분을 먹거나 약으로 쓰이는 모링가는 특히 잎에 모든 영양성분이 모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링가 잎에는 비타민A,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들어있는데 잎을 건조시킬 경우 이 단백질들이 응축되면서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또 당근의 9배에 달하는 셀레늄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링가는 건조시킨 뒤 분말가루로 만들어 섭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주로 따뜻한 물에 모링가 잎 분말 한스푼을 넣어 차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다 섭취시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모링가 분말 기준 권장 섭취량인 1g 이내를 지키고 공복 섭취를 피하라고 권고한다. 또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자궁 수축의 우려가 있어 섭취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링가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서도 지용성 독소를 잡아줘 다이어트에 특효약이라고 소개됐다. 또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며 혈당을 낮춰주고 노폐물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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