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자금·성추행 의혹' 오거돈 부산시장 누구?… 대한제강 설립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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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사진=머니투데이DB
오거돈 부산시장이 보수성향의 한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성추행과 불법 선거자금 의혹에 법적 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선거자금, 미투 등 저를 둘러싼 황당한 이야기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떠돌고 있다. 소가 웃을 일”이라며 “‘가짜 뉴스’는 척결해야 할 사회악으로 형사상 고발에서부터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민선 7기 부산광역시장이다. 그는 1948년 부산에서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73년 행시에 합격한 후 부산 정무부시장과 행정부시장을 거쳐 제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해 6월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를 누르고 제37대 부산광역시장에 당선됐다.

한편 지난 8월 한 유튜브 채널이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오 시장 측의 불법 선거자금 의혹을 제기하며 오 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또 지난 3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오 시장과 관련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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